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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실행으로 옮기는 App Engineer

Position
Tech Team
App Engineer
Date
2024/01/26 08:21
activated
코르카 App Team이 하는 일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김선영(HR Manager)과 김민채(Product Manager)가 묻고, 안드보라(App Engineer)가 답변했습니다.
코르카 App Team의 분위기와 개발 문화는 어떤지
App Engineer는 어떤 일을 하고, 무슨 고민이 있는지
App Engineer가 꿈꾸는 코르카의 모습은 무엇인지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코르카에서 Flutter로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있는 App Engineer 안드보라입니다. 어쩌다 보니 7년 차 시니어와 주니어 사이인 중니어 개발자가 되버렸어요.
경주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보라 님

Q. 코르카의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려요!

ADCIO라는 리테일미디어 SaaS 서비스가 있는데 서비스를 이용하는 클라이언트 사의 개발자들이 자사 앱 서비스에 붙일 수 있도록 플러그인을 개발하여 지원하고 있고요. 또 코르카에는 훌륭하신 ML Engineer분들도 많아서 AI 기술을 활용한 MVP 앱 테스트를 많이 해보려고 해요, 문제 기반으로 풀어낼 수 있는 앱 서비스를 빠르게 제작해 보는 일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Q. 코르카의 App Engineer로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역량 혹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우선 개발 자체를 즐기고 작업할 때 살아 있다고 느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실제로 저는 개발할 때 좀 살아 있다고 느끼는 편이에요. 또한 문제 기반으로 생각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많은 고민보단 빠르게 실행하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계속 수정해나가고 서로 간 신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명확하게 소통하고 책임감 있게 맡은 임무를 끝내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보라 님이 말씀해주신 것들이 App Engineer 뿐만 아니라 모든 포지션에서 일을 잘하기 위한 역량인 것 같아요!

Q. 일의 재미와 보람을 언제 느끼나요? 반대로 언제 일이 어렵고 힘든가요?

일의 재미는 아무래도 개발할 때가 가장 크고요. 생각한 대로 만들어질 때 재밌는 거 같아요. 사실 다 재밌는데 기획하며 구상하는 것도 재밌고 빠르게 쳐낼 때도 재밌고 팀원들이랑 이야기하는 것도 재밌고.. 다 재미있습니다.. 보람은 아무래도 제 액션에 모든 고객이 마음에 들었을 때죠. 저를 필요로 하는 코르카 내 팀원이 있다면 그 팀원이 내부 고객인 거고 제가 만든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그 사용자가 외부 고객이라고 생각해요.
내부 고객이 팀원이라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일까요?
예를 틀어 민채 님(Product Manager)과 일을 한다고 했을 때 같이 앱을 만들고 있다면 요구사항에 맞게 만들어 내는 게 내부 고객 만족이겠죠. 어디서 본 글 중에 프로덕트 개발자라면 모든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말을 인상 깊게 본 기억이 있어요.
어렵고 힘든 점은 음.. 아무래도 Flutter 앱 개발만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보니 조금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을 만들고자 MVP 앱도 많이 개발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팀원 인터뷰를 하고 계시는 보라 님

Q. 코르카에서 일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최근에 OpenAI 작업을 하면서, 발표와 제안서 자료를 작성하면서 개발이 아닌 일에 아침 7시까지 쏟아본 경험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날 아침의 몽롱했던 정신? 인상적인 장면으로 떠올랐어요. 이틀간 발표 준비를 했는데, 밥이 넘어가지 않는 긴장감이 기억에 남네요.
그 때 정말 고생 많이 하셨잖아요. 결과적으로도 그렇고 팀원들에게 값진 경험으로 남아서 다행이에요!

Q. 현재의 코르카 팀이 가지는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첫 번째로 귀엽다! 두 번째로는 다들 일을 좋아하고 문제를 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것 같아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저를 움직이게 하는 두 가지가 ‘사람’ 과 ‘돈’인데요, 영현 님(CEO)도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돈이 부족하지 않도록 여러 방면으로 힘써주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Q. 보라 님이 상상하는 앞으로 1년 뒤의 코르카는 어떤 모습인가요?

빠른 실행력으로 많은 서비스를 만들고 피봇하는 과정을 겪고, 살아가면서 느끼는 모든 불편했던 점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며 정말 세상에 AI 기술을 맞닿아서 문제를 푸는 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Q. 앞으로 코르카에서 어떤 영향력(Impact)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첫 번째로, 제가 좋은 사람이 되어서 팀원들이 저를 닮고자 했으면 좋겠어요. 이전에 근무하면서 정말 닮고 싶었던 CTO 분이 계셨는데, 하드 스킬뿐만 아니라 소프트 스킬까지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어요. 저도 이처럼 제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 다른 팀원들이 닮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두 번째로는 다양한 방면에서 많은 신뢰를 쌓아서 팀 자체를 빠른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러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앞으로 코르카에서 보라 님은 어떻게 성장하고 싶나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닮고자 하는 사람이 되려면 기술적으로도 소프트 스킬에서도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보라 님

Q. 코르카 App Team에 어떤 분이 동료로 함께하길 기대하나요?

App Team뿐만 아니라 Tech 팀 전체에 바라는 내용인데, 저 같은 동료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완벽한 것은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실행부터 하는 동료, 꼼꼼하고, 개발 잘하고, 배려심 많고,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며,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동료면 좋겠습니다. 같은 가치관을 가진 동료분들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어요!
추가로 정말 감사하지만 이런 분들은 정중히 사양한다는 부분도 얘기도 하고 싶은데요,
첫 번째는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기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 팀원이 있다면 상대방이 눈치를 보게 되고, 그 눈치로 인해 주변 동료가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되는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 같아요. 두 번째는 개인적인 성향의 차이일 수 있는데 [실행보다 많은 고민에 빠져 애초의 시도가 너무 늦어지는 사람]. 세 번째는 소프트 스킬이 부족해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스스로 장벽을 만드는 사람]
공간과 일보다는 옆자리 동료가 회사를 대표한다고 생각해요. 전반적으로 팀의 생산성을 저하 시키는 상대방은 함께 일하기 힘든 것 같아요.

Q. App Engineer로 코르카에 지원할 예비 지원자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보시고 나랑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셨다면 지원해 주세요~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거에요! 어떤 직무든 빠르게 실행하고 움직이실 분이라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코르카에서 최고 인싸를 담당하고 계시는 보라 님의 인터뷰였습니다! App팀에서 보라맘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잘 챙겨주시는 보라 님, 앞으로도 보라 님의 밝은 에너지 널리널리 전파해주세요~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 감사합니다!
Update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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