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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re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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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문제일수록 즐겁게 풀어가는 코르카 ML 팀

Position
Tech Team
ML Engineer
Date
2023/08/28 02:20
activated
코르카 Tech Team이 하는 일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김재완(Product Manager), 김주언(Product Manager)이 묻고, 김태희(ML Engineer)가 답변했습니다.
코르카 Tech Team의 분위기와 개발 문화는 어떤지
ML Engineer는 어떤 일을 하고, 무슨 고민이 있는지
ML Engineer가 꿈꾸는 코르카의 모습은 무엇인지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코르카에서 ML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김태희입니다.
코르카 팀원 인터뷰에 임하시는 태희 님

Q. 코르카의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려요!

지금 코르카에서 큰 두 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저는 RMP 기초 모델 작업을 완료하고 현재는 DSP만 메인으로 하고 있어요! DSP는 Demand Side Platform으로 광고 비딩가를 산출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거에요. 광고 비딩가를 산출할 때 필요한 클릭할 확률을 예측하는 모델과 구매할 확률을 예측하는 모델을 담당하고 있어요! 모델링 외적으로도, 엔지니어링 쪽으로도 많이 작업하고 있어요.

Q. 코르카의 ML Engineer로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역량 혹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ML 엔지니어의 범위가 되게 넓은 데 현재 코르카에서 필요한 거는 일단 오픈 마인드로 리서치를 해 나가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문제를 찾고, 그 문제에 맞는 해결책을 리서치하고, 리서치한 논문을 기반으로 코드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요! 아니면 아예 논문 같은 것을 보고 코드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도 저는 입사 전에 ML 엔지니어가 모델링 위주로 굴러간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프로덕션 측면에서는 모델 자체보다는 그걸 구현하는 엔지니어링 측면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모델을 배포해주시는 Ops 담당자분들과 협업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스킬도 중요한 것 같아요.
코르카의 ML 엔지니어분들을 보면 ‘리서치를 정말 많이 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 ㅎㅎ 맞아요! 저는 애드테크라는 도메인을 코르카에서 처음 접했는데, 관련 산업 분야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려고 했는지, 사람들의 반응을 어떻게 더 이끌어내려 했는지 더 참고를 많이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Q. 일의 재미와 보람을 언제 느끼나요?

저는 작은 것들에 대해 소소한 재미와 보람을 찾는 것 같아요. 모델 피쳐에 변형을 주는 것과 같이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성과가 잘 나온다면 행복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ML 팀 회의할 때 팀원과 논의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요. 좋은 팀원들이 있어서 코르카에서 일하는 매 순간이 항상 즐거운 것 같습니다.
성과 좋을 때 다들 말씀하실 때 ML 엔지니어분들께서 신나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성과는 바로바로 나오는 건가요?
성과가 바로바로 나오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어요. DSP 광고를 노출시키고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내야 하는 곳도 있죠! 예를 들어서 클릭 반응 시간은 빠른데, 구매까지 이루어지는 데는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거든요. ROAS 지표를 쓰고 있는데, 실제로 성능을 평가하는 데 일주일 정도 텀을 두고 보고 있어요. 그렇지만 하루 하루 찍히는 ROAS를 보면서 ‘흠.. 오늘은 좀 잘 됐네..! ’ 하기도 합니다.
일을 하며 재미와 보람을 느끼시는 태희 님의 모습

Q. 반대로 언제 일이 어렵고 힘든가요? 태희 님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블록에 부딪혔을 때는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는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최근 들어 제일 힘들었을 때는 제가 여러 컴포넌트의 연결고리였을 때가 있는데, 제 시간도 부족했고, RMP랑 DSP랑 이것 저것 할 때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일을 하다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스스로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Q. 코르카에서 일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21년도 말인가 22년도 초인가 꼬꼬마 시절 태희는 그 쯤에 DSP 프로젝트 첫 A/B 테스트를 했을 때가 있는데, 제 모델이 실제로 상용화 되는 거 보는 게 처음이었어요. (웃음)
지금은 몇 시간마다 자동으로 학습하고 있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자정에 데이터를 다 다운받고 모델이 학습하는 걸로 설계했었어요. 그 때 Google Meet을 켜서 이게 잘 돌아가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한 적이 있는데, 제 모델이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모습을 보는 게 되게 신기했어요. 그게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엄청 드라마 같고 풋풋한 장면인 것 같아요~

Q. 코르카에서 ML Engineer로 일하면서 가장 성장한 건 어느 부분인가요?

기술적인 측면은 논문 보는 것도 많이 익숙해졌고, 원하는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것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것 같아요. 저는 이외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제일 많이 늘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과 협업할 때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하는 지 많이 는 것 같고, 앞으로도 많이 늘어야 할 것 같지만요 ㅎㅎ
최근 들어서 ML 팀이 사람을 처음으로 많이 채용하고 있는데, 그걸로 인한 성장통을 최소화하는게 현재 ML 팀의 목표입니다. 사람들이 코르카에 빠르게 잘 녹아들었으면 해요!

Q. 현재의 코르카 팀이 가지는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다들 잘 해보자’ 라는 으쌰으쌰하는 분위기, 그 분위기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안 된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도 안 되잖아요, 다들 ‘할 수 있다, 된다’ 라고 생각하는 도전 정신이 있으신 것 같아요. ‘한 번 해보고 안 되면 말지’ 마인드 말이에요! ‘한 번 해보자!’ 라는 시초가 되게 중요한 것 같은데, 그 시초를 잘 이끌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자 본인의 몫을 다 하려고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Q. 태희 님이 상상하는 앞으로 1년 뒤의 코르카는 어떤 모습인가요?

작년 3월에 팀원 규모가 15명 정도 였던 것 같은데 지금 한 10명 정도가 더 는 것 같아요. 내년 3월에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ML 팀 자체로 보면 현재 한 사람 당 한 컴포넌트를 맡고 있거든요, 1년 뒤에는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세 명 정도가 한 컴포넌트를 나눠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코르카에서 어떤 영향력(Impact)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엄청난 영향력을 바라진 않고, 같이 일해보고 싶은 사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태희 님이랑 같이 이거 하고 싶다’ 라고 팀원들이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언제나 물어보기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질문에 대한 다른 팀원분들의 대답을 들으면 다들 비슷한 결의 답변을 주셨던 것 같아요. 영향력이 적은 사람이 되고 싶다, 같이 일해보고 싶은, 편한 팀원이 되고 싶다! 라는 대답이요. 다 다른 사람들인데 비슷한 답변을 주는 걸 보면 정말 코르카만의 색이 있는 것 같습니다.

Q. ML Engineer로 코르카에 지원할 예비 지원자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ML 엔지니어라는 게 범위가 엄청 넓거든요, 그래서 저도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 (웃음)
딱히 뭘 해라~ 라는 로드맵보다는 그냥 하고 싶은 주제나 해커톤 같은 데를 나가봐도 좋고, 그냥 끌리는 곳 하나 잡아서 열심히 파보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재미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의 논문을 보고 구현해보던지, 그런 식으로 깊게 파 본 경험이 있으면 코르카에 들어와서도 빠르게 적응하고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Q. 코르카 Tech Team에 어떤 분이 동료로 함께하길 기대하나요?

문제를 푸는 것을 즐거워 하는 사람, 문제를 잘 정의 하는 사람,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요!
코르카의 핵심적인 존재! ML 팀의 태희 님의 인터뷰였습니다. 태희 님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ML 팀의 화목한 분위기와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Update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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